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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미라클모닝 13일차 입니다.^^
아침에 글을 못올려 이제서야 인증글을 작성합니다.
오늘은 학장님 주제는 "끝까지 해내는 힘" 에 대해 이야기 해주십니다.
저의 실패 중에 하나는 바로 '끈기' 였습니다.
정말 오늘 아침에 이야기 해주신 얘기는 저의 정곡을 콕 찌르는 얘기셨습니다.
정말 코 앞에서 거의 다 왔는데.. 이것만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참고
내가 하는 일이 아닌거같다며 정리를 했습니다.
만약 지금까지 참고 견뎠다면? 하고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.
그때 그 어려움을 조금 견뎠다면, 지금과 다른 상황이였을 겁니다.
하지만 그걸 피했던게 사실 조금 후회되기도 합니다.
"너무 크게 꿈을 꾸면 실패하기 쉽다. "
제 목표는 사실 조금 컸습니다. 이루기까지 벅찼었고,
그걸 해내지 못할때마다 우울하고 불안했습니다.
그래서 저와의 싸움에서 늘 졌었습니다.
이제부터는 끈기있게 제 계획대로 꿈을 이뤄가려고 합니다.
"노동 소득이 창출하는 기회 소득" 이렇게 되고 싶습니다.
계속해서 많은 계획을 수정하고 꿈을 그려보고 있습니다.
꼭 명심할 사항
머릿속으로만 돈을 버는 사람(몽상가)
회의만 하다 끝나는 사람 (기획자)
돈 되기 직전에 그만두는 사람(불운자)
위 3가지 사람이 안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.
진짜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!
오늘도 2년 후의 나를 돕고있습니다!^^
좋은 하루 되세요!